2024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12월 1일 마감으로 신청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최근 국세청 발표에 따르면, 아직 장려금을 신청하지 않은 가구가 무려 24만 가구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번이 정말 마지막 기회이며, 신청하지 않으면 올해분 장려금을 받을 수 없고 내년으로 이월되지 않습니다.
혹시 ‘나는 해당 안 되겠지’ 하고 미루셨거나, 절차가 복잡할까 봐 망설이셨나요?
그런 분들을 위해 오늘은 홈택스(PC), 손택스(모바일), ARS(전화)를 이용해 5분 만에 끝내는 간편 신청 방법을 총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나는 받을 수 있을까?
근로장려금은 소득이 적지만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 종교인, 사업자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자녀장려금은 부양자녀가 있는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제도로, 두 장려금은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자동으로 연계됩니다.
2024년 귀속분(2025년 12월 1일 마감) 기준 신청 자격을 표로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 구분 | 근로장려금 (2024 귀속) | 자녀장려금 (2024 귀속) |
| 소득 기준 | • 단독가구: 총소득 2,200만 원 미만 • 홑벌이가구: 총소득 3,200만 원 미만 • 맞벌이가구: 총소득 3,800만 원 미만 | 부부 합산 총소득 7,000만 원 미만 |
| 재산 기준 | 가구원 모두의 재산 합계 2.4억 원 미만 | 가구원 모두의 재산 합계 2.4억 원 미만 |
| 자녀 요건 | – | 만 18세 미만 부양자녀 (2007년 이후 출생자) |
| 최대 지급액 | • 단독가구: 최대 150만 원 • 홑벌이가구: 최대 260만 원 • 맞벌이가구: 최대 330만 원 | 자녀 1인당 최대 100만 원 (최소 50만 원) |
5분 만에 끝내는 간편 신청 방법 3가지
본인에게 가장 편한 방법 한 가지를 선택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1. 홈택스 (PC)
- 국세청 홈택스 PC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 로그인 후, [신청/제출] →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메뉴로 이동합니다.
- 주민등록번호와 소득 정보 등을 확인하고 불러온 뒤 신청을 완료합니다.
2. 손택스 (모바일 앱)
- 국세청 모바일 앱 ‘손택스’를 설치하고 실행합니다.
- [신청/제출] →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메뉴를 선택합니다.
- 본인 인증 후 안내에 따라 간편하게 신청을 완료합니다.
3. 전화 ARS (1544-9944)
- 국세청 ARS 1544-9944로 전화를 겁니다.
- 음성 안내에 따라 주민등록번호와 개인정보를 입력합니다.
- 안내에 따라 신청을 완료합니다.
근로자녀장려금 12월 1일 마감 꼭 주의해야 할 것들
신청 전 아래 3가지 사항은 꼭 확인하세요.
- 10% 감액 주의: 이번 마감일(12월 1일) 이후에 신청하면 지급금액의 10%가 감액됩니다. 반드시 기한 내에 신청하세요.
- 허위 신청 금지: 소득을 누락하거나 허위로 신청, 또는 중복 신청할 경우 확인 후 환수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지급 시기: 지금 신청하는 2024년 귀속분 장려금은 신청 후 약 2개월 내, 즉 2026년 1월 중순에서 2월경에 입금될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둘 다 받을 수 있나요?
A. 네, 두 가지 장려금의 소득 기준(근로장려금 최대 3,800만 원, 자녀장려금 7,000만 원)을 모두 충족하고 자녀 요건이 맞는다면 중복 신청 및 수급이 가능합니다. 신청 시 자동으로 함께 처리됩니다.
Q. 12월 1일 마감일이 지나면 아예 신청이 불가능한가요?
A. 아닙니다. 12월 1일이 지나도 신청은 가능하지만, 최종 산정된 지급금액에서 10%가 차감(감액)되어 지급됩니다. 손해 보지 않으려면 마감일 내에 신청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Q. 재산 기준(2.4억 원)은 정확히 언제를 기준으로 하나요?
A. 2024년 귀속분이므로, 2024년 6월 1일 기준으로 가구원 모두가 소유한 주택, 토지, 건물, 예금 등의 재산 합계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결론: 10% 감액 전,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24만 가구가 아직 2024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을 신청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혹시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그중 한 명일 수도 있습니다.
자격 요건이 헷갈리거나 절차가 복잡해 보여도, 일단 홈택스나 손택스에 접속해 보세요. 대부분의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어 5분이면 충분합니다.
12월 1일 마감 기한을 놓쳐 10%를 감액당하는 일 없이, 지금 바로 마지막 신청 기회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